까만배경 2015. 7.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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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오래전에 찍어 보관해두었던 우리 어머니 사진입니다.

컴퓨터에서 사진정리 하다가 보았습니다.  강원도 문막집 뒤편  텃밭에서 호박을 따시던 모습입니다.

팔순 이시지만 우리 엄마!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