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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화문에서 삼청동 거리풍경 광화문에서 삼청동 가는길 더보기
서울의 밤 광화문 야경사진 서울의 밤 광화문 밤거리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유성같은 전조등과 가로등 불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꿈틀거립니다. 욕망으로 가득찬 서울의 밤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동차 궤적과 가을밤을 담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어둠에 잠긴 광화문을 광각렌즈로 시원하게 담았습니다. 도착도 약간 늦었지만 조명이 늦게 켜지는 바람에 골든아워를 놓쳤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시간을 허락해서 야경사진을 찍으로 다녀야 겠습니다. 포토 폴리오 (bgwoo_foto) 다큐, 스냅, 내마음의 풍경, 여행, 거리사진가 blackbg.tistory.com 더보기
광화문 분수 - 광화문광장 분수 광화문 분수에서 만난 아이들 늦더위가 절정인 요즘, 지난주는 이번 여름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인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광화문 분수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광화문광장이 생기고, 이순신 장군 동상앞 광화문 분수엔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도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시원함을 만끽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 꼬마아이는 광화문 분수를 보자마자 신이나서 소리를 막지릅니다. 아이들 키를 넘어설 정도의 높이 솟구치는 광화문 분수,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합니다. 분수물에 눈을 못뜨는 아이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보기로 보시길) 초롱한 눈망울이 예쁜 꼬마 추천 감사 ! 더보기
광화문 분수 - 반영사진 여름날 오후의 광화문 분수 반영 어 분수가 안나오네?... 또 나올까? 흐린 여름날 오후 광화문 분수의 반영샷을 담았습니다. 10분간 멈춘 분수를 아이는 뚤어져라 쳐다 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앞 전차 추억의 전차 381호 옛날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볼수 있었던 전차. 경희궁과 나란히 있는 서울역사 박물관 앞에는 전차가 옛모습 그대로 전시 돼있습니다. 서울시내에서 1930년도부터 1968년도 까지 운행 했던 전차를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하여 볼수가 있습니다. 도시락(옛날엔 벤또)을 전해주려 하는 애기업은 엄마와 여동생의 조형물이 함께 있어 추억의 전차 381호 라고 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전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광고도 눈에 띄고, 내부 관람은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되있습니다. 1968년 11월 29일 전차 운행이 중단되고 서울에 마지막 남은 2대 전차 가운데 하나이며 어린이 대공원에 있던것을 2008년 1월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지금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