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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의 소환 -골목길 골목길 #12 어제가 있음으로 오늘이 있지만 지나간것들과 과거의 추억을 머금고 걸어던 그 골목길... 오늘도 추억의 소환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좋아요, 추천 감사! 더보기
추억의 소환 - 골목길 골목길 #11 재개발이 이루어 지지않아 과거의 공간 그 자체에 머물고 있는 공항시장 주변과 방화동 골목길스냅 시리즈 #11 오래된 여관 건물과 과거와 현재를 말해 주듯이 세월이 멈춘 그곳 골목길...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공감, 좋아요, 구독 감사! 모든것이 순간 보이는것에 마음을 빼앗길 때 h99ko.tistory.com 더보기
추억의 소환 - 골목길 골목길 #9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과거에 머물고 있는 공항시장 주변 골목길 2020년 봄의 스냅 더보기
추억의 소환 - 골목길 골목길 #7 오래된 골목길, 사라지는 것들 꽃샘 추위와 바람이 몹시 불던 봄날 공항동 골목길에서... Copyrightⓒ2020 ByeongGyu Woo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청계천 판자집 체험관 - 청계천 박물관 청계천 판자집체험관 - 청계천박물관 2005년 10월 1일 청계천 복원사업을 완료 후 서울시에서는 성동구 청계천로 530에 청계천 역사의 과거와 현재의 청계천을 기념하고자 청계천박물관을 건립 하였습니다. 청계천 박물관은 상설 전시실과 함께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전시 하고 있습니다. 청계천은 서울 도심부를 가로지르며 동쪽으로 중량천과 합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물길 도시 하천으로서 서울의 경관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서울의 경제발전과 도약 그리고 도심 재개발사업 다시 복원등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 이런 모든 서울역사에 대한것을 알수있는 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 할것입니다. 잊혀지는 지난날의 과거 그리고 추억속의 물품등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고자 청계천박물관.. 더보기
동묘 벼룩시장 - 막걸리 노점 동묘벼룩시장 - 길거리음식 청계천을 나갔다가 동묘 벼룩시장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아날로그의 향수와 추억의 물건들을 파는곳 입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오래된 물건들을 구경 합니다. 이곳에서 파는 물건들은 골동품을 비롯하여 옛날 가전제품, 가구, 시계, 고서, LP레코드판, 잡지.서적, 카메라, 공구등등...옛날 물건들이 엄청 많답니다. 또한, 가끔씩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포에서 부추부침개와 서울막걸리를 나누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을 보곤 합니다. 6년 전 2011년도 8월에 들렸던 노점인데 부추부침이 1개 가격이 1,500원에서 500원이 올라도 착한 가격 2,00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음식사진 맨 아래 사진 을 비교. @2011.08 동묘 벼룩시장 사진 링크 ☞ 클릭 http:.. 더보기
성북동 북정마을 북정마을 성북동 서울의 옛모습이 지금도 남아있는 동네. 성북동 북정마을. 북정카페 앞 할아버지의 추억과 아버지의 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는곳, 서울 도심 재개발로 인해 이제는 좀처럼 볼수 없는 과거의 시간과도 같은 곳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 한양 도성 성곽밑에 자리 잡은 동네 성북동 북정마을 스냅풍경. 북정마을 언덕 내리막쪽에 지수암. 연등과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오랜 세월과 같이 낡고 오래된 프라이드 승용차 빛바랜 기와집과 기울어진 스레이트 지붕 더보기
성북동 북정마을 북정마을 - 성북동 성북동 북정마을 서울의 옛모습이 남아있는 동네 할아버지의 추억과 아버지의 어린시절이 남아있는곳 성북동 북정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재개발로 아파트 타운이 건설되어 옛날 살았던 동네을 기억하기 힘든 요즘의 서울 아직 옛모습이 남아있는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북정마을 안내도 안내도 앞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안내도를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북정마을 가파른 계단과 언덕길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처했던 심우장으로 내려 가는길 대중교통을 이용할시에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돈암)역 6번 출구로 나와서 3번 마을버스를 타면 됩니다. 마을버스정류장 오래되서 색이 바랜 기와집과 마당에 널은 이불 빨래 오래되 갈라진 시멘트 벽에 달려 있는 환풍기 더보기
그대 그리고 나 철지난 바닷가의 오후 햇살이 쏫아지는 철지난 바닷가 오후의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멋진 감성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두사람이 썰물의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잡는것을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mp3 걸어온길도 또 앞으로 걸어 가는길도 그대와 함께..바닷가에서 다정히 손잡고 그대 그리고 나...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더보기
친구 우리는 친구 낙원동에서 카메라를 매고가는 나를 불러세워, 우리는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사진한번 멋지게 찍어달라고 합니다. 어르신 두분의 우정이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또한 친구로서 변함 없는 마음도 함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친구 - 권오삼 친구는 언제 보아도 좋아서 친구지요. 멀리서 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닿는 반가움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겨워서 내 마음을 제 마음처럼 알아주고 믿어주기에 가슴속 얘기도 나누어 친구가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행복한 일 쓸쓸하거나 외로울 땐 더욱더 친구가 생각나지요. 친구야, 지금 어디있지? 무얼 하니? 살면서 이번 여름처럼 많은 비가 온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절은 항상 오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이 감내하고 시련을 이길수 있을 만큼 지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며칠.. 더보기
길거리 음식 보기만 해도 먹고픈 거리음식 종로거리에 가면 길거리 음식이 참 많습니다. 퇴근길 지나다 보면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길거리 음식들.. 안주를 비롯해, 튀김, 김.떡.순 등을 비롯해 참 많은 거리음식들이 우리를 오라 유혹합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맛있게 보세요 더보기
성우이용원 추억을 깍는 이발사 이남열 - 성우이발관 시간이 멈춘곳 그곳은 만리재의 성우이용원. 조선 세종때 최만리가 살았다고 해서 고개이름이 만리재라 불리우는 만리동 고개에서 공덕동쪽에 세월을 비켜가는 추억속의 이발관이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서울에 이런 건물이 있을수 있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밖에서 볼때 이발소 3색 표시등과 형광등이 켜있지 않으면 박물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낡고 오래된 건물 그곳에 성우이용원이 있었습니다. 인터뷰한 성우이용원 주인장 이남열 이발사입니다. 성우이용원의 역사는 1927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85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일제시대 조선인 가운데 두번째로 이발사 면허증을 받은 이가 이남열씨의 외할아버지이고, 아버지(이성순)에 이어 1965년부터 물려받.. 더보기
동묘 벼룩시장 지난 세월의 기억 - 동묘 벼룩시장 추억을 파는곳 동묘 벼룩시장에 갔습니다. 올 여름 비가 너무 많이 내려 햇빛을 볼 기회가 별로없는 날, 모처럼 시내 나들이 그리고 생각난곳은 황학동 벼룩시장. 먼저 들린곳이 동묘역 3번 출구에서 시작되는 동묘 벼룩시장. 이곳에서 부터 청계천 다리(영도교)건너 황학동까지 골동품, 각종 중고 가전, 의류, 생필품등 그야말로 만물상입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지난시절 참 소중하게 사용됐던 모든 물건들을 보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때 그시절 지난시간의 기억을 새롭게 만들어준 흐린 오후였습니다..소나기가 오락가락해서 동묘 벼룩시장만 보고 왔습니다. 추천 감사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청계천 건너편에 보이는 황학동쪽 고층 아파트.. 재개발로 세위진 아파트를.. 더보기
여름의 시작 - 장마 여름의 시작 장마 .. 손님 같은 장마, 그리고 장마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서 오는 여름 .. 그러나 그 시작은 작을수도 있고 엄청난 재난을 줄수도 있다. 해마다 순환되는 계절의 연속성 속에서 장마와 더불어 어김없이 오는 태풍, 그리고 재해,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자연의 엄청난 힘과 자연이 베풀어야만 모든것의 결실을 가져다 주는 진리를 삶속에서 알수 있습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장마는 현재 북한에서 태풍의 이름을 지은 메아리와 함께 합니다. 다행이 지금 현재 큰 피해는 없지만 무사히 지나기를 바라는 모든이의 바램처럼 스쳐 지나가기를..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비가 내리면 대기중의 모든것이 가라앉는 그런 느낌을 줍니다. 개인과 이기적인 삶이 계속되는한 도시에서 느끼는 비 오는날 오후는 그져 휴식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