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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서울시 서천연수원 서천연수원 서해바다 석양 2019년 송년모임을 서울시 서천연수원에서 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서천연수원에서 나와 걷다가 마주한 서해안의 석양... 일몰 직전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겨울 바닷가 풍경입니다. 왼쪽은 띄섬 그리고 멀리 마량향, 마량포구 서천 화력발전소가 보입니다. 서울시 공무원 서천연수원 더보기
승봉도 가고싶은 섬 - 승봉도 여행정보 가을 여행으로 물이 깨끗하고 맑은 서해안 섬 승봉도. 1박 2일 코스로도 좋은 가까운 섬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는 한적한 시골 풍경과 탁트인 바다의 시원함, 그리고 고즈넉한 사색의 공간까지 호젓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섬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승봉도 - 인천항에서 서남쪽으로 34km 쾌속선 뱃길로 한시간 정도에 작고 아름다운 섬 승봉도.. 자월도,이작도를 경유해서 도착합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4번이상, 비수기에는 하루 1-2번 정도 운항합니다. 여객운임 안내: http://dom.icferry.or.kr/pages/0203/index 발길이 닿는데로 섬을 둘러 보고, 걸어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승봉도에선 마을 정상에서 반대쪽으로.. 더보기
그대 그리고 나 철지난 바닷가의 오후 햇살이 쏫아지는 철지난 바닷가 오후의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멋진 감성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두사람이 썰물의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잡는것을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mp3 걸어온길도 또 앞으로 걸어 가는길도 그대와 함께..바닷가에서 다정히 손잡고 그대 그리고 나...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더보기
대이작도 섬 그곳에 가고 싶다 대이작도 여행 정보   [대이작도 -인천] 꼭 먼곳이 아니더라도 가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출발의 설레임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인천의 작은섬 대이작도, 승봉도에 관한 알찬 정보를 드립니다. TV 1박 2일에서도 소개 되었던 아름다운 섬 그곳 대이작도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바쁨에서 모든것을 내려 놓았던 좋은 기억들과 섬 여행의 풍경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냅니다. 서해안의 작은 섬 대이작도의 스토리 텔링을 시작합니다.       대이작도 - 인천 여객항 터미널(연안부두)에서 서남쪽으로 34Km에 위치(인천 옹진군 자월면 소재) 인천항 터미널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도 되고, 차를 가지고 갈땐(차도선비: ₩ 49,000) / 여객선을 타고 (운임: ₩ 20,000)약 1시간정도 가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