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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창덕궁의 봄 창덕궁의 봄 - 고궁의 봄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인 창덕궁의 봄을 출사 했습니다.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19로 몸살을 앓는 2020년 봄 날 카메라를 한달 반만에 들고 나섰습니다. 창경궁 벚꽃도 유명 하지만 오랜만에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미세 먼지가 약간 있었지만, 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구름이 사라져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진선문 앞 전경. 창덕궁 후원은 창덕궁 전체의 60%를 차지 할 정도로 넓고, 정원의 아름다움이 으뜸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관람 동선이 많이 축소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부용지의 봄 애련지의 봄 진달래꽃 더보기
철쭉 - 5월의 철쭉꽃 5월이면 철쭉꽃을 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봄날엔 화창하고 맑은 봄날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집주변 아파트 근처에 연분홍, 흰색, 붉은색 철쭉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연분홍 철쭉. 진달래과에 속하기에 진달래와 비슷한 연분홍 철쭉이 그래도 가장 보기가 좋습니다. 산에서 피는 진달래는 그냥 먹을수가 있어 참꽃이라 하고 , 철쭉은 독성이 있고 먹을수가 없기에 개꽃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잎과 함께 피기 시작하여 여름을 알리고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철쭉꽃.. 휴일에 아파트 근처를 지나다 활짝핀 철쭉꽃을 담았습니다.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는것이 이렇케 봄날은 또 지나갑니다. DSLR 카메라 촬영에 관한 팁 더보기 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 스팟측광 step3. 사진 가져오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