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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처음 보는 물건이다 아이들 사진 - 남산골 한옥마을 키질을 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아이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한 무엇에 쓰는 물건이지 호기심 잔뜩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가위 민속명절에 찾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직접 지게를 져보고 있는 아이 (음! 생각보다 무겁군.....) 이렇게 여러가지 전통 민속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가위 민속 한마당 - 국악공연 추석 명절에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이라서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남산골 한가위 민속한마당 국악공연 사진을 올립니다. 그닥 멀리가지 않고 도심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수 있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지난 설날에 가려다 못가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에 내려서 3번, 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연결됩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민속체험과 한옥의 고풍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남산골 한옥마을 매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참조 하시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무대에서 열린 남배예술단 국악공연 사진입니다. 추천 감사 ! 더보기
친구 우리는 친구 낙원동에서 카메라를 매고가는 나를 불러세워, 우리는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사진한번 멋지게 찍어달라고 합니다. 어르신 두분의 우정이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또한 친구로서 변함 없는 마음도 함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친구 - 권오삼 친구는 언제 보아도 좋아서 친구지요. 멀리서 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닿는 반가움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겨워서 내 마음을 제 마음처럼 알아주고 믿어주기에 가슴속 얘기도 나누어 친구가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행복한 일 쓸쓸하거나 외로울 땐 더욱더 친구가 생각나지요. 친구야, 지금 어디있지? 무얼 하니? 살면서 이번 여름처럼 많은 비가 온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절은 항상 오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이 감내하고 시련을 이길수 있을 만큼 지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며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