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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해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작은 아이 면회를 갔습니다. 가장 먼저 들린곳이 포항 죽도 어시장이였습니다. 재래시장과 어시장이 함께 있고, 규모가 상당히 큰 시장입니다. 어시장 답게 동해안의 모든 수산물과 각지역에서 온 수산물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둔터라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멍게를 손질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고단함과 억척,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포항에서 해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작은 아이 면회를 갔습니다. 가장 먼저 들린곳이 포항 죽도 어시장이였습니다. 재래시장과 어시장이 함께 있고, 규모가 상당히 큰 시장입니다. 어시장 답게 동해안의 모든 수산물과 각지역에서 온 수산물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둔터라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멍게를 손질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고단함과 억척,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