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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과 초점
여름!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출의 뜻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냄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노출'이란 단어로 검색을 하면 온통 연예인 노출에 대한것만 검색됩니다.그러나 오늘 내용은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과 초점에 대해 알아봅니다.사진 생활에 있어서 셔터를 누르기전에 생각을 하는 사람과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는 사람이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다릅니다.좋은 사진은 마음에서 부터 나오는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름!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출의 뜻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냄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노출'이란 단어로 검색을 하면 온통 연예인 노출에 대한것만 검색됩니다.그러나 오늘 내용은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과 초점에 대해 알아봅니다.사진 생활에 있어서 셔터를 누르기전에 생각을 하는 사람과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는 사람이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다릅니다.좋은 사진은 마음에서 부터 나오는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점 (Focus)
사진의 기본은 초점을 잡는것입니다.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후보정으로도 안되는것이기에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초점을 잡고 노출값을 맞추는것입니다. 구도나 노출도 초점이 제대로 맞아야만 되는것입니다. 반셔터를 누르고 사용하는 자동초점(AF) 방식과 어둡거나 복잡한 배경과 촬영 대상이 배경과 같은 흰색이나, 하늘등을 촬영시에는 수동 초점(MF) 방식을 사용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건 측거점을 이용해서 정확한 초점을 잡는것입니다. DSLR카메라 뷰파인더에 보면 작은 네모의 점들이 여럿 있습니다. AF 상태에서 반셔터를 누르면 AF포인트에 불이 들어 오면서 삐릭 하는 효과음이 들리고 피사체가 선명해지면 초점이 맞은 상태인것입니다. 여기서 측광 방식에 따라 측거점을 이동 하면서 초점 영역을 선택하여 초점의 중심을 잡는것입니다.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 측거점이 중요합니다.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것인가에 따라 피사체의 심도가 달라지는것입니다. 초점은 내가 현재 표현하고 싶은 밝기다 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담고 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카메라 제조회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서 바디와 렌즈의 초점 (핀테스트) 교정을 받아서 카메라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건 측거점을 이용해서 정확한 초점을 잡는것입니다. DSLR카메라 뷰파인더에 보면 작은 네모의 점들이 여럿 있습니다. AF 상태에서 반셔터를 누르면 AF포인트에 불이 들어 오면서 삐릭 하는 효과음이 들리고 피사체가 선명해지면 초점이 맞은 상태인것입니다. 여기서 측광 방식에 따라 측거점을 이동 하면서 초점 영역을 선택하여 초점의 중심을 잡는것입니다.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 측거점이 중요합니다.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것인가에 따라 피사체의 심도가 달라지는것입니다. 초점은 내가 현재 표현하고 싶은 밝기다 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담고 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카메라 제조회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서 바디와 렌즈의 초점 (핀테스트) 교정을 받아서 카메라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노출 (Exposure)
DSLR 카메라 성능의 발달로 카메라가 알아서 노출값을 잡아 주지만, 무엇보다 잘 찍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적정 노출이 필요한것입니다.
사진의 3대 구성요소는 ① 피사체 ② 기술적 조작 ③ 구성과 빛 입니다. 사진을 발견이냐, 발명이냐 또는 예술이냐, 기술이냐를 놓고 정의를 내립니다. 사진은 기술로도 표현 되지만 예술이다. Photo (빛) + Graphy (그림) = 사진 그러므로 빛으로 그림을 그린다. 따라서 사진은 예술이다 합니다.
정확히 노출 이라는것은 눈이 인식하는 밝기와 색이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과 일치 하는것입니다. 즉 노출은 사진의 모든것이며, 흰색이 흰색으로 표현 되는것이 적정 노출인것입니다. 노출의 결정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바로 측광 방식의 선택입니다. 측광을 어떤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광 방식을 결정하고 그런 다음 감도 (ISO), 노출모드 (M, A, S, P..)를 결정하고 조리개 (F), 셔터스피드 (S)의 조합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도와 촬영이 이루워 지는것입니다. 또한 노출값은 항상 변하므로 카메라가 제시하는 노출값은 이정도면 적당할것 이라는것을 제시할 뿐 이라는것도 알아 주시고,
무엇보다 많이 찍어봄으로 좋은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인것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틀속에서 남의 사진을 평가할 수 는 없지만,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은 서로 다른 세상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사진을 많이 보고, 절대적인것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참조하고, 자신만의 감을 잡는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이야기가 있는 사진 즉 무엇을 표현 할것인가를 고민하길 바랍니다.
[IT,Digital STORY/DSLR, PHOTO자료] -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사진의 3대 구성요소는 ① 피사체 ② 기술적 조작 ③ 구성과 빛 입니다. 사진을 발견이냐, 발명이냐 또는 예술이냐, 기술이냐를 놓고 정의를 내립니다. 사진은 기술로도 표현 되지만 예술이다. Photo (빛) + Graphy (그림) = 사진 그러므로 빛으로 그림을 그린다. 따라서 사진은 예술이다 합니다.
정확히 노출 이라는것은 눈이 인식하는 밝기와 색이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과 일치 하는것입니다. 즉 노출은 사진의 모든것이며, 흰색이 흰색으로 표현 되는것이 적정 노출인것입니다. 노출의 결정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바로 측광 방식의 선택입니다. 측광을 어떤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광 방식을 결정하고 그런 다음 감도 (ISO), 노출모드 (M, A, S, P..)를 결정하고 조리개 (F), 셔터스피드 (S)의 조합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도와 촬영이 이루워 지는것입니다. 또한 노출값은 항상 변하므로 카메라가 제시하는 노출값은 이정도면 적당할것 이라는것을 제시할 뿐 이라는것도 알아 주시고,
무엇보다 많이 찍어봄으로 좋은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인것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틀속에서 남의 사진을 평가할 수 는 없지만,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은 서로 다른 세상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사진을 많이 보고, 절대적인것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참조하고, 자신만의 감을 잡는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이야기가 있는 사진 즉 무엇을 표현 할것인가를 고민하길 바랍니다.
[IT,Digital STORY/DSLR, PHOTO자료] -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봄날에 벚꽃이 만발한 진해 경화역에서 기차가 들어올때 비켜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는 행위, 낙엽지는 가을날 남이섬에서 나이 지긋한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비싼 장비로 중무장을 하곤 무더기 출사를 와서는 자기들 사진 촬영시 구도에 방해된다고, 밖으로 나가라고 큰소리로 욕하는 사람들이 없는 카메라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곳에 카메라 없이 오는 사람들도 충분히 그시간과 공간을 가질수 있슴에도 무슨 작가인양 단체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으시대지 않았으면 합니다....겸손 해지시기 바랍니다.
좋은 장비를 가져야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것이 아니기에, 보급형 카메라 가지고 다닌다고 무시하지 말고 내가 왜 카메라로 세상을 담는지 진지한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사진 생활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렵게 그 한순간을 담을려고 애쓴 수고도 헛되게시리 무단 도용을 해서 마치 자기 작품인양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좋은 사진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사진은 이미 흘러가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의 만남이며 시간과 의미의 깊이를 지닌것입니다.
좋은 장비를 가져야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것이 아니기에, 보급형 카메라 가지고 다닌다고 무시하지 말고 내가 왜 카메라로 세상을 담는지 진지한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사진 생활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렵게 그 한순간을 담을려고 애쓴 수고도 헛되게시리 무단 도용을 해서 마치 자기 작품인양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좋은 사진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사진은 이미 흘러가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의 만남이며 시간과 의미의 깊이를 지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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