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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와 셔터 속도
DSLR 카메라에서 조리개와 셔터 속도 관계
생활의 필수가 되버린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카메라 제조회사 마다 신제품 경쟁과 더불어 편리함을 주는 DSLR 카메라가
넘쳐 납니다. 사진은 짧게 이야기 하면 빛의 예술이라 합니다.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이 되겠죠
우리는 빛이 있어야만 시각적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합니다. 마찬 가지로 모든 색이 빛의 반사로 이루워집니다.
우리가 보는것을 그대로 담는것이 사진입니다. 카메라의 조리개와 셔터 속도에 대해 이해 하고 찍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찍은 사진은 왜? 이럴까.....하고 고민 하신다면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관계를 이해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따라서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 한다면 더욱 좋은 사진의 결과물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조리개 크기와 셔터속도, ISO(감도)를 빛과 또한 그에 의한 결과를 알아봅니다.
[IT,Digital STORY/DSLR, PHOTO자료] - 노출과 초점
조리개 크기와 셔터 속도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한 조합
물통에 10리터의 물을 받아야 한다고 합시다.
(DSLR의 필름이라고 볼 수 있는 CCD와 CMOS에 적정 노출의 빛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수도꼭지의 넓이가 좁아 1초에 1리터의 물이 나온다면 10초간 물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조여서 F11이라면 셔터 속도는 1/125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DSLR의 필름이라고 볼 수 있는 CCD와 CMOS에 적정 노출의 빛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수도꼭지의 넓이가 좁아 1초에 1리터의 물이 나온다면 10초간 물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조여서 F11이라면 셔터 속도는 1/125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수도 꼭지의 넓이가 두 배로 넓어 1초에 2리터의 물이 나온다면 5초간 물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두 배 열어서 F8이라면 셔터 속도는 1/250초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두 배 열어서 F8이라면 셔터 속도는 1/250초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수도꼭지를 더 넓혀서 1초에 4리터의 물이 나온다면 2.5초간 물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더 넓혀서 F5.6라면 셔터 속도는 1/500초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조리개를 더 넓혀서 F5.6라면 셔터 속도는 1/500초로 빛을 받아야 합니다]
즉, 10리터의 물을 받기 위해서는 수도꼭지의 넓이와 물을 받는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즉,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해서는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여기서 10리터를 받기 위해서는 1초에 1리터씩 10초 = 1초에 4리터씩 2.5초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해서는 F11 + 1/125s = F5.6 + 1/500s는 같은 노출값 인것입니다]
[즉,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해서는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여기서 10리터를 받기 위해서는 1초에 1리터씩 10초 = 1초에 4리터씩 2.5초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해서는 F11 + 1/125s = F5.6 + 1/500s는 같은 노출값 인것입니다]
내가 외우는 SEC(셔터 속도) 나름의 공식입니다.
<------------------>1/80~ 1/250 이 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셔터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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