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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1 신제품 나레이터 모델 니콘1 - Nikon1 V1, J1 신제품 나레이터 모델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더보기
Nikon 1 - 신제품 니콘 원 니콘 신제품 Nikon 1을 구경하다 니콘의 새로운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 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구경했습니다. 무거운 DSLR에서 이제는 소형화, 컴팩트 미러리스 제품들이 각 카메라 제조사 마다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DSLR시장의 절대 강자 캐논과 니콘중에서 니콘이 먼저 전자식 뷰파인더 탑재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 V1과 J1 두가지 제품군을 시작으로 10월말 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답니다. 이제 카메라 시장이 DSLR에서 이쪽으로 넘어가는건가요?? 니콘 프리미엄 카메라 V1보다 한스팩 아래인 J1 모델. 색상은 화이트, 레드, 실버, 블랙, 네가지 종류이고, 위에 사진은 한정키트로 핑크색인데 작고, 가볍고..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DSLR 카메라를 들고있는 내 손과 가방.. 더보기
승봉도 가고싶은 섬 - 승봉도 여행정보 가을 여행으로 물이 깨끗하고 맑은 서해안 섬 승봉도. 1박 2일 코스로도 좋은 가까운 섬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는 한적한 시골 풍경과 탁트인 바다의 시원함, 그리고 고즈넉한 사색의 공간까지 호젓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섬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승봉도 - 인천항에서 서남쪽으로 34km 쾌속선 뱃길로 한시간 정도에 작고 아름다운 섬 승봉도.. 자월도,이작도를 경유해서 도착합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4번이상, 비수기에는 하루 1-2번 정도 운항합니다. 여객운임 안내: http://dom.icferry.or.kr/pages/0203/index 발길이 닿는데로 섬을 둘러 보고, 걸어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승봉도에선 마을 정상에서 반대쪽으로.. 더보기
억새풀과 츠자 그대가 머무는 시선 그곳은 가을 추수가 끝난 들판에 서있는 억새풀에 머물렀다. 어느 여진사의 진지한 슈팅 모습이 멋집니다. 사실 억새풀은 찍기가 쉽지않습니다. 결과물은 못봤지만 역광에서 촬영으로 아마도 좋은 작품을 담았을 듯 싶습니다. 사진의 구도도 좋았지만, 츠자의 모자가 억새풀과도 잘 어울리는듯 보입니다.. 더보기
그대 그리고 나 철지난 바닷가의 오후 햇살이 쏫아지는 철지난 바닷가 오후의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멋진 감성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두사람이 썰물의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잡는것을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mp3 걸어온길도 또 앞으로 걸어 가는길도 그대와 함께..바닷가에서 다정히 손잡고 그대 그리고 나...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더보기
서울의 밤 광화문 야경사진 서울의 밤 광화문 밤거리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유성같은 전조등과 가로등 불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꿈틀거립니다. 욕망으로 가득찬 서울의 밤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동차 궤적과 가을밤을 담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어둠에 잠긴 광화문을 광각렌즈로 시원하게 담았습니다. 도착도 약간 늦었지만 조명이 늦게 켜지는 바람에 골든아워를 놓쳤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시간을 허락해서 야경사진을 찍으로 다녀야 겠습니다. 포토 폴리오 (bgwoo_foto) 다큐, 스냅, 내마음의 풍경, 여행, 거리사진가 blackbg.tistory.com 더보기
대이작도 섬 그곳에 가고 싶다 대이작도 여행 정보   [대이작도 -인천] 꼭 먼곳이 아니더라도 가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출발의 설레임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인천의 작은섬 대이작도, 승봉도에 관한 알찬 정보를 드립니다. TV 1박 2일에서도 소개 되었던 아름다운 섬 그곳 대이작도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바쁨에서 모든것을 내려 놓았던 좋은 기억들과 섬 여행의 풍경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냅니다. 서해안의 작은 섬 대이작도의 스토리 텔링을 시작합니다.       대이작도 - 인천 여객항 터미널(연안부두)에서 서남쪽으로 34Km에 위치(인천 옹진군 자월면 소재) 인천항 터미널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도 되고, 차를 가지고 갈땐(차도선비: ₩ 49,000) / 여객선을 타고 (운임: ₩ 20,000)약 1시간정도 가면.. 더보기
니콘 과 캐논 나는 너에게 너는 나를 동감 이였던가? 동시에 맞딱뜨렸다...측광과 구도를 생각할때 쯤 나타난 그녀, 동시에 슈팅... 뷰파인더에서 눈을 띄었을때 그녀는 캐논, 나는 니콘.... 생선을 빨래 집게에 말리는 모습이 참 특이 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였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호박도 빨래 집게에 말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이 궁금했다. 섬마을의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있었다.. 더보기
상념 상념 그리고 기억들 상념(想念) 마음속에 품은 여러가지 생각을 그대는 가을이 주는 상념에 잠겼는가?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박영일 - 축제.mp3 더보기
해바라기 - 가을 하늘의 해바라기꽃 파란하늘과 해바라기 해바라기, 해바라기꽃(Sunflower)은 '태양의 꽃' 또는 '황금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해바라기 한여름과 가을의 따가운 햇살 아래서 커다란꽃을 탐스럽게 피운 모습은 신선하고 열정적입니다. 특히 하늘이 높고 맑은 요즘 가을 하늘에 정말 잘 어울리는꽃 해바라기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해바라기꽃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가을, 코스모스, 해바라기 태양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서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를 한강의 바람과 파란 하늘이 너무도 멋진 한강시민공원에서 카메라에 해바라기를 담았습니다. 노란 꽃잎이 파란 하늘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와 함께 파란 가을하늘과 빨간 사루비아, 색의 대비로 가을 하늘이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 추천 감사 ! 더보기
처음 보는 물건이다 아이들 사진 - 남산골 한옥마을 키질을 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아이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또한 무엇에 쓰는 물건이지 호기심 잔뜩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가위 민속명절에 찾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직접 지게를 져보고 있는 아이 (음! 생각보다 무겁군.....) 이렇게 여러가지 전통 민속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더보기
짚신 만드는 사람 남산골 한옥마을 - 전통 짚공예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 짚공예 체험장에서 짚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민속촌 에서도 있지만 서울 도심에서 가까이 볼 수 가 있어 좋았습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전통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짚공예로 만든 짚신, 망태기등이 전시되 있습니다.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가위 민속 한마당 - 국악공연 추석 명절에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이라서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남산골 한가위 민속한마당 국악공연 사진을 올립니다. 그닥 멀리가지 않고 도심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수 있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지난 설날에 가려다 못가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에 내려서 3번, 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연결됩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민속체험과 한옥의 고풍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남산골 한옥마을 매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참조 하시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무대에서 열린 남배예술단 국악공연 사진입니다. 추천 감사 ! 더보기
친구 우리는 친구 낙원동에서 카메라를 매고가는 나를 불러세워, 우리는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사진한번 멋지게 찍어달라고 합니다. 어르신 두분의 우정이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또한 친구로서 변함 없는 마음도 함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친구 - 권오삼 친구는 언제 보아도 좋아서 친구지요. 멀리서 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닿는 반가움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겨워서 내 마음을 제 마음처럼 알아주고 믿어주기에 가슴속 얘기도 나누어 친구가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행복한 일 쓸쓸하거나 외로울 땐 더욱더 친구가 생각나지요. 친구야, 지금 어디있지? 무얼 하니? 살면서 이번 여름처럼 많은 비가 온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절은 항상 오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이 감내하고 시련을 이길수 있을 만큼 지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며칠.. 더보기
동네 야경 우리동네 야경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여름을 몰아내고 문밖에서 가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좋으면 야경찍기 좋은 계절이 오고있습니다. 살고있는 동네 야경을 올립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밤이 우리에게 주는 건 휴식과 편안함, 가족의 모임, 내일을 위한 준비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더보기
수궁가 -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국립창극단과 아힘 프라이어의 수궁가 오페라 연출의 거장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한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Mr.Rabbit and the Dragon King"를 국립창극단이 2011년 9월8일(목) - 9월11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올려진다. 지난 9월7일에는 국립극장에서 언론과 파워블로거 초청 포토콜 행사가 있어 리허설 공연을 보고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번 수궁가 공연은 관객에게 외면 받아온 판소리에 대한 관념을 깨고 창극이라는 고정 수식에서 판소리 오페라라는 새옷을 입었으며, 기존 연기양식에서 벗어나 가면과 춤을 사용하였고 새로운 무대양식의 도입으로 수궁가 공연을 완성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과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의 총연출자.. 더보기
광화문 분수 - 광화문광장 분수 광화문 분수에서 만난 아이들 늦더위가 절정인 요즘, 지난주는 이번 여름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인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광화문 분수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광화문광장이 생기고, 이순신 장군 동상앞 광화문 분수엔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도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시원함을 만끽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 꼬마아이는 광화문 분수를 보자마자 신이나서 소리를 막지릅니다. 아이들 키를 넘어설 정도의 높이 솟구치는 광화문 분수,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합니다. 분수물에 눈을 못뜨는 아이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보기로 보시길) 초롱한 눈망울이 예쁜 꼬마 추천 감사 ! 더보기
광화문 분수 - 반영사진 여름날 오후의 광화문 분수 반영 어 분수가 안나오네?... 또 나올까? 흐린 여름날 오후 광화문 분수의 반영샷을 담았습니다. 10분간 멈춘 분수를 아이는 뚤어져라 쳐다 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앞 전차 추억의 전차 381호 옛날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볼수 있었던 전차. 경희궁과 나란히 있는 서울역사 박물관 앞에는 전차가 옛모습 그대로 전시 돼있습니다. 서울시내에서 1930년도부터 1968년도 까지 운행 했던 전차를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하여 볼수가 있습니다. 도시락(옛날엔 벤또)을 전해주려 하는 애기업은 엄마와 여동생의 조형물이 함께 있어 추억의 전차 381호 라고 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전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광고도 눈에 띄고, 내부 관람은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되있습니다. 1968년 11월 29일 전차 운행이 중단되고 서울에 마지막 남은 2대 전차 가운데 하나이며 어린이 대공원에 있던것을 2008년 1월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지금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깊은 생각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 - 장고(長考) 늦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립니다. 지난 여름 매일 빗소리만 들려줬던 그대... 떠나가기 서운한지 요즘은 뜨거운 햇빛을 쏟아 붓는 군요.. 여름 오후 긴 그림자 드리우고, 등뒤 햇살의 따가움도, 장고 끝에 하나 하나 바둑돌을 두는 열정엔 당할수 없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 문밖에 와있는 가을은 여름이 떠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태극기 사진 태극기가 바람에 - 태극기 나무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종로 파고다 공원앞에는 태극기를 나무에 매달아 태극기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외국 관광객에게 아주 좋은 이미지를 주고있는 태극기 사진입니다. 태극기는 우주 만물의 탄생과 자연의 순환을 형상화한 아름답고, 심오한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입니다. 더보기
해물탕 - 해물탕 맛집 싱싱함은 기본 해산물 가득한 해물탕 풍부한 해산물로 속이 시원하고, 국물이 일품인 해물탕(海物湯)이 생각납니다. 여러가지 싱싱한 해물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꽃게, 낙지, 새우, 모시조개, 알, 내장등의 각종 해산물과 양념으로 칼칼하고도 시원한 국물맛을낸 음식 해물탕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해물탕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라해도 해산물이기에 가장 신선한 재료가 관건입니다. 바다에서 갓 잡아 싱싱함으로 식감을 자극하는 시원하고 얼큰한 해물탕 해물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해산물에는 각종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게 함유 되어있어 맛도 담백하고 소화도 잘됩니다. 또한 꽃게, 오징어, 낙지, 조개류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꽃게는 몸을 차게하는 성질로 해열작용, 조.. 더보기
성우이용원 추억을 깍는 이발사 이남열 - 성우이발관 시간이 멈춘곳 그곳은 만리재의 성우이용원. 조선 세종때 최만리가 살았다고 해서 고개이름이 만리재라 불리우는 만리동 고개에서 공덕동쪽에 세월을 비켜가는 추억속의 이발관이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서울에 이런 건물이 있을수 있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밖에서 볼때 이발소 3색 표시등과 형광등이 켜있지 않으면 박물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낡고 오래된 건물 그곳에 성우이용원이 있었습니다. 인터뷰한 성우이용원 주인장 이남열 이발사입니다. 성우이용원의 역사는 1927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85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일제시대 조선인 가운데 두번째로 이발사 면허증을 받은 이가 이남열씨의 외할아버지이고, 아버지(이성순)에 이어 1965년부터 물려받.. 더보기
배롱나무 백일동안 피고 지는 꽃 배롱나무 7 - 9월 여름 내내 붉은 꽃이 피고 진다. 배롱나무 입니다. 자홍색 꽃이름은 원래 백일홍 나무 였다가 배기롱 나무로, 다시 배롱나무로 변한것으로 보이며 '붉은빛 꽃이 백일동안 피어 있는 나무' 라는 뜻입니다. 목백일홍, 백일홍 나무꽃으로도 불리우며 흰색의 흰배롱나무와 보라색빛 나는 배롱 나무 이렇게 세가지의 색깔로 피고 집니다. 화무 십일홍이 아닌 백일홍입니다.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지만, 배롱나무는 일정거리를 두고 멀리서 보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주로 절이나 고택에 피어있는 배롱나무의 모습이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 사진은 근거리에 핀 배롱나무꽃으로 감상.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무 백일홍 (배롱나무 꽃) 時 - 용혜원 밀려오는 그리움을 터뜨려 하루하루 백일을 .. 더보기
닭의장풀 하루에 피고 지는 꽃 닭의장풀 - 달개비꽃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팔꽃 처럼 아침에 피어나고 해질녘이면 지는 꽃, 연한 파란색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합니다. 길가나 풀밭에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그냥 스쳐지나듯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7-8월 여름 지금 이때에 녹색의 풀밭에 쏙내밀고 피어있는 야생화 닭의장풀(Dayflower) 꽃잎이 닭 벼슬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달개비꽃으로 불리우는게 정감이 갑니다. 이렇케 작은 꽃을 볼때마다 접사렌즈(마이크로)가 땡깁니다. 풀속에 듬성듬성 홀로 피어나는 식물 색감이 좋은 닭의장풀, 달개비꽃 이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추천 감사 ! DSLR 카메라 선명하게 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더보기
무궁화꽃 - 무궁화 사진 나라의 꽃 무궁화꽃 우리가 너무도 잘아는 우리나라 국화, 나라의 꽃 무궁화 입니다. 무궁화꽃(Rose -of-sharon)은 봄에 잎이나고 여름내 꽃이 핍니다. 특히 8월15일 광복절을 시점으로 만개합니다.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길가 양쪽에 코스모스와 더불어 무궁화꽃이 활짝 핀것이 서행 운전을 하며 감상하는 무궁화꽃이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독도 문제로 더욱 더 무궁화가 새롭게 보입니다. 꽃말은 일편단심 또는 영원입니다. 나라의 꽃, 겨레의 꽃이라 불리우는 무궁화꽃을 지난 여름 원주 문막읍사무소 담장에서 담았습니다. 무궁화꽃은 병충해로 진딧물이 잘 생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생명력이 강한 꽃이며, 역시 지금 8월과 9월에 피는 꽃입니다. 가을에 잎이 지고 겨울을 납니다. 또 새봄이 되면 새잎을 틔우고 꽃을 .. 더보기
함께 사는 세상 우리들의 일상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순간 순간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길을가다 눈길이 가는곳마다 말을 건네고 싶고,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이 좋아서 카메라를 꺼내듭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힘들지 않는 세상,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이 올때까지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니 간지있게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찍으라고 합니다. 멋진 모습을 찍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감사 썬그라스를 껴서 그렇지,나이가 제법있으신 할머니입니다.미소가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온통 담배 피는모습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요즘 비가 자주 내려 장사가 잘되지가 않아서 줄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DSLR 카메라 선명하게 찍기step1. 조.. 더보기
디지털 시대 디지털은 편리한것이여 종로에 나갔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걷는 어르신에게 촬영 요청을 부탁하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음악을 무척 좋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디지털 시대 누구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것, 원하는것을 편리하게 즐길수 있는 디지털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봐!~~ 아 이거 어떻게 하는것이여??? 탑골공원 근처에서 어르신 두분이 핸드폰을 가지고 서로 물어보고 가르켜주고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추천감사합니다 잘봐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고, 저건 저렇게... DSLR 카메라 선명한 사진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 스팟측광 step3.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step4. 노출과 초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