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도심의 뒷골목은 점점 사라져 가는것들 뿐이다. 그 많던 가내 수공업과 점포들이 모두 문을 닫고 도시를 떠났다. 그래서 이 철공소가 있는거리 이 골목을 기억 하고자 을지로 철의 골목을 다녀갑니다. |
반응형
'PHOTO STORY > 마주치는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장의 뒷편 (0) | 2023.06.12 |
---|---|
국립현충원 참배 (2) | 2023.06.04 |
송해 (0) | 2022.06.12 |
세운상가 (0) | 2022.05.28 |
을지로4가 골목 (0) | 2022.05.24 |
을지로 골목 (0) | 2021.08.19 |
을지로 골목 (0) | 2021.08.16 |
추억의 소환 - 골목길 (0) | 202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