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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사진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꽃천지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으로 수놓다. 경남 하동 북천면에서 해마다 열리는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7년 9.22.~10.9까지 11번째 행사이며 가을의 느낌 충만하게 받고온 하루였습니다. 넓은 코스모스밭과 메밀밭.. 그리고 옛북천역의 새마을호 기차와 코스모스풍경, 레일바이크까지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507-3번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 대중교통편 기차는 부산.창원 -> 북천역. 순천.광양-> 북천역...버스는 진주,기점 청학동 종점등 시간표 및 각종 안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 www.cosmosfestival.co.kr 더보기
농촌풍경 - 모내기 봄 - 모내기 벼농사의 시작인 모내기. 올해는 가뭄으로 모내기가 늦은감이 있지만.. 모내기를 마친 농촌 들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하늘의 푸르름과 신록이 깊어가는 좋은 계절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청춘 청춘 - 靑春 신록의 계절 5월, 푸르름이 시작되는 좋은날, 그리고 청춘...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Forever! 청춘이란 푸른청(靑). 봄춘(春) 그리고 만물(萬物)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 십 대 후반(後半)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人生)의 젊은 나이와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바로가기 ☞ http://h99ko.tistory.com/48 ===============================================================================================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한 삶을 뿌리치는 모험심.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 살의 노인이 더 젊다. 나이를 먹는다고 늙지 않는다. 꿈과 희망을 잃어야 비로소 늙는.. 더보기
아기들 나들이 아기들 나들이 엄마와 함께한 나들이 신비함이 가득찬 눈동자가 카메라 렌즈를 뚤어지라 쳐다보 네요.. 이 아기도 신비함 가득한 시선 더보기
명동 교자칼국수 명동 교자 칼국수, 명동 교자 만두 오랜만에 명동에 나갔다가 들린 명동 교자칼국수..이날도 사람이 많아 한 시간 줄서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명동 교자칼국수 명동 교자만두 마늘김치 면과 육수,밥, 김치 모두 무한 리필입니다... 더보기
길에서 길 - 길에서 구름 좋은날 국도를 달리다 만난 파란하늘과 구름.... 그리고 길, 길위에서 여름을 보낸다. 길에 관한 명상 - 이외수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더보기
선한미소의 그녀 초겨울 길목에서 지난사진에 이어 남은 몇장의 인물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선한미소가 순수함과 예쁜모습으로 기억됐던 그녀를 선유도공원에서 담았습니다. 한달정도 남은 2011년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좋아요, 추천 감사! 추천 감사 ! 선한 미소가 예쁜 츠자 사진 더보러 가기 더보기
초겨울의 길목에서 그녀를 만났다 오랫만에 인물사진을 담았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영하의 날씨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이제 계절이 겨울속으로 달려갑니다. 마감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계절앞에선 어쩔수 없다는것을 느낍니다. 떨어진 기온만큼의 움추림이 아닌 겨울의 찬공기처럼 시원시원한 삶이 되시기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로 크게 감상할수있습니다 강민경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D동영상) 더보기
니콘 과 캐논 나는 너에게 너는 나를 동감 이였던가? 동시에 맞딱뜨렸다...측광과 구도를 생각할때 쯤 나타난 그녀, 동시에 슈팅... 뷰파인더에서 눈을 띄었을때 그녀는 캐논, 나는 니콘.... 생선을 빨래 집게에 말리는 모습이 참 특이 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였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호박도 빨래 집게에 말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이 궁금했다. 섬마을의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있었다.. 더보기
상념 상념 그리고 기억들 상념(想念) 마음속에 품은 여러가지 생각을 그대는 가을이 주는 상념에 잠겼는가?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박영일 - 축제.mp3 더보기
해바라기 - 가을 하늘의 해바라기꽃 파란하늘과 해바라기 해바라기, 해바라기꽃(Sunflower)은 '태양의 꽃' 또는 '황금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해바라기 한여름과 가을의 따가운 햇살 아래서 커다란꽃을 탐스럽게 피운 모습은 신선하고 열정적입니다. 특히 하늘이 높고 맑은 요즘 가을 하늘에 정말 잘 어울리는꽃 해바라기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해바라기꽃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가을, 코스모스, 해바라기 태양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서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를 한강의 바람과 파란 하늘이 너무도 멋진 한강시민공원에서 카메라에 해바라기를 담았습니다. 노란 꽃잎이 파란 하늘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와 함께 파란 가을하늘과 빨간 사루비아, 색의 대비로 가을 하늘이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 추천 감사 ! 더보기
닭의장풀 하루에 피고 지는 꽃 닭의장풀 - 달개비꽃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팔꽃 처럼 아침에 피어나고 해질녘이면 지는 꽃, 연한 파란색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합니다. 길가나 풀밭에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그냥 스쳐지나듯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7-8월 여름 지금 이때에 녹색의 풀밭에 쏙내밀고 피어있는 야생화 닭의장풀(Dayflower) 꽃잎이 닭 벼슬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달개비꽃으로 불리우는게 정감이 갑니다. 이렇케 작은 꽃을 볼때마다 접사렌즈(마이크로)가 땡깁니다. 풀속에 듬성듬성 홀로 피어나는 식물 색감이 좋은 닭의장풀, 달개비꽃 이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추천 감사 ! DSLR 카메라 선명하게 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더보기
노출과 초점 노출과 초점 여름!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출의 뜻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냄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노출'이란 단어로 검색을 하면 온통 연예인 노출에 대한것만 검색됩니다.그러나 오늘 내용은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과 초점에 대해 알아봅니다.사진 생활에 있어서 셔터를 누르기전에 생각을 하는 사람과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는 사람이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다릅니다.좋은 사진은 마음에서 부터 나오는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점 (Focus) 사진의 기본은 초점을 잡는것입니다.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후보정으로도 안되는것이기에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초점을 잡고 노출값을 맞추는것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