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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광역 전철 노선도(최신판 2023년 지도 포함) 지하철과 수도권에 광역전철이 늘어나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목적지를 생각하고 노선도를 보면 무지하게 복잡하다. 2013년 5 6 7 8호선 역사에 새롭게 부착한 대형 광역 전철 노선도를 보니 지도와 함께 정확한 노선이 반영되어 쉽게 이해를 할수 있다. 특히 서울 근교와 수도권 주변지도를 이해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말이나 특히 휴일 오후의 고속도로 정체를 생각한다면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 보는것이 몸과 마음에 여유로움을 줄수가 있는 생활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를 연결하는 전철 신분당선 강남 - 정자역 구간포함) 광역전철 노선도 첨부한 파일은 원본 파일에서 약간 축소해서(이미지 사이즈 4,055 x 3,228) 선명하게 업로드했습니다. 201.. 더보기
김유정역 - 김유정문학촌 김유정역 - 김유정문학관 춘천에서 낭만여행 - 서울근교 데이트코스로 김유정역과 김유정문학촌을 추천합니다. 김유정역은 1939년 경춘선열차 개통 후 2004년 12월에 신남역에서 김유정역으로 변경되었고, 수도권전철이 개통함에 따라 신역사 신축과 더불어 경춘선 폐철선부지에 김유정 이야기숲과 김유정옛역 건너편 마을에 김유정문학촌을 만들었습니다. 김유정은 1908년 춘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에서 태어나 1930년대 한국소설의 금자탑을 쌓은 인물입니다. 김유정의 고향이자 작품의 배경이 된 실레마을은 마을 전체가 김유정문학촌이라 할수 있습니다. 금병산자락 팔미천등 소설속에 나오는 배경이 됩니다. 주요 작품으로 산골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만부방, 솥, 봄.봄, 안해, 심청, 봄밤, 동백꽃등 30.. 더보기
영월 한반도지형과 청령포 영월 한반도 지형(선암마을) 비오는날.... 청령포로 가는길...... 배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있는 사람들 방문객의 남김인가요? ... 강변의 돌탑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청령포 관음송 소나무와 돌담 우연히 발견한 청솔모 한마리 더보기
영월문학기행 영월문학기행 행사에서 만났던 사람들중에 한분... 셀카수준도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아이와 엄마의 자연스럽고, 잔잔한 미소가 여운이 남습니다. 더보기
겨울나무 내 목숨 이어가는 참 고운 하늘을 먹었습니다 눈 감아도 트여오는 백설의 겨울 산길 깊숙이 묻어 둔 사랑의 불씨 감사하고 있습니다 살아온날 살아갈 날 넘치는 은혜의 바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기도하며 지새운 밤 종소리 안으로 밝아오는 새벽이면 영원을 보는 마음 해를 기다립니다 내 목숨 이어가는 너무 고운 하늘을 먹었습니다. 겨울나무/ 이해인 수녀 어는덧 2012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내삶의 변화로 인해 사진활동을 못했던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시간의 여유를 간직하고, 바쁨을 좀 멀리하고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해봅니다. 더보기
삼겹살 숯불 소금구이 - 국민메뉴 삼겹살 어떤 모임에서도 항상 인기메뉴인 삼겹살....그야말로 국민메뉴 삼겹살, 최고의 술안주 메뉴인 삽겹살, 특히 불판이나 가스불 석쇠보단 숯불에 소금구이 해서 먹는 맛이란^*^... 최고입니다. 요즘말로 완전 맛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한 연말모임에서 함께한 삼겹살 소금 숯불구이 눈으로 맛있게 즐기시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보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더보기
포항 여행 호미곶 일출의 명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을 찿았습니다. 호미곶 관광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해맞이 광장에 새천년 기념관의 큰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청룡회관에서 숙박하고, 오전에 출발해서 가는동안 동해바다와 따뜻한 가을 햇살과 함께 했습니다. 옥상 전망대에 올라서 바라본 포항 호미곶 대보리 마을의 전경 모습입니다. 등대 박물관옆의 호미곶 등대 상생의 손... 바다에는 오른손, 육지엔 왼손, 호미곶의 대표적 상징 조형물로서, 상생의 손은 새로운 천년을 축하하고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며 또한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 도우면서 살자는 뜻으로 1999년 12월에 만들어졌다합니다. 상생의 손 육지의 왼손 사진에는 담지않았지만, 이 조형물 앞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함이 세개가 보관돼 있습니다. 1.. 더보기
죽도 어시장 -포항 죽도 어시장 포항에서 해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작은 아이 면회를 갔습니다. 가장 먼저 들린곳이 포항 죽도 어시장이였습니다. 재래시장과 어시장이 함께 있고, 규모가 상당히 큰 시장입니다. 어시장 답게 동해안의 모든 수산물과 각지역에서 온 수산물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둔터라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멍게를 손질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고단함과 억척,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닭백숙 맛집 - 옻닭백숙 닭백숙 맛집은 너무도 많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보양식을 찾고, 세계 어디가던지 가장 흔한 요리 재료인 닭.. 예로 부터 여름철 원기와 보양음식으로 복날이 아니더라도 닭을 많이 먹었습니다. 물맑은 계곡에서 아니면, 등산길에 하산하면서 먹는 옻닭....지난주말 근교 김포 고촌에서 먹었던 닭자라 백숙, 옻닭백숙입니다.. 식용 옻을 검색해보니, 동의보감에 의하면 옻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방부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고 나쁜 피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냉증, 생리통등 부인병과 피로 회복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옻의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 보통 닭을 삶을때, 옻나무의 껍질이나 나무를 넣고 옻닭을 해서 먹고있습니다. 옻과 닭이 만나면 속을 따뜻하게 보호.. 더보기
구룡포 - 포항 구룡포항 포항 구룡포항구.....유채꽃이 파도와 더불어 바닷바람에 흩어지는 멋진 늦봄의 풍경입니다. 오전에는 비가 오락가락 하다 오후에 잠시 날씨가 개어서 푸른 하늘과 함께 동해바다의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한산한 바닷가이지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받기에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한 느낌입니다... 한적한 항구에 배가 정박해 있는 모습... 점심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구룡포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과메기의 고장 구룡포, 구룡포항에는 대게집과 과메기집 무척 많더군요..잠깐의 외출, 그리고 귀대 시간에 맞추기 위해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였답니다. 봄날 오후의 따뜻한 날씨속에서도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제법 높이 일고 있는 구룡포 바닷가 더보기
겨울 - 눈 내린 겨울 한해를 보내는 마음 해마다 겨울이 오면 우리는 눈을 기다립니다. 함박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겨울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좋아요, 추천 감사! 이렇게 매년 한해를 보내는 마음을 기억 한다면 일 년 하루하루를 쉽게 보내지 않을텐데.. 또 다시 후회가 밀려오는 12월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일년을 보내고 뒤돌아 보면 늘 아쉬움이 남지만 한 해가 지나가는 이 때는 항상 그렇듯이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아쉬움과 하지 말아야 했던 잘못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무거워 지는듯 합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나왔던 소중하고 값진 기억들을 더듬으며, 바쁜 일상이지만 한해를 정리하는 차분한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방문했던 모든분들에게 .. 더보기
선한미소의 그녀 초겨울 길목에서 지난사진에 이어 남은 몇장의 인물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선한미소가 순수함과 예쁜모습으로 기억됐던 그녀를 선유도공원에서 담았습니다. 한달정도 남은 2011년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좋아요, 추천 감사! 추천 감사 ! 선한 미소가 예쁜 츠자 사진 더보러 가기 더보기
한우 큰 눈망울의 한우 11월의 끝자락.. 이제 계절은 겨울로 향하는군요. 횡성한우로 유명한 강원도 원주와 횡성부근을 지나다 한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1년전에는 구제역 파동으로 애써 기르던 송아지와 소, 돼지를 살처분해야 했고 지금은 한미 FTA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한우..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보기 /좋아요, 추천 감사! 한미 FTA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국가 경제는 물론이고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관계된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공산품 수출업계는 우수한 제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져 미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이 된다. 무역업계에서는 중소기업을 포함해 미국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할 경우 더 큰 이득을 얻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농.축.. 더보기
초겨울의 길목에서 그녀를 만났다 오랫만에 인물사진을 담았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영하의 날씨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이제 계절이 겨울속으로 달려갑니다. 마감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계절앞에선 어쩔수 없다는것을 느낍니다. 떨어진 기온만큼의 움추림이 아닌 겨울의 찬공기처럼 시원시원한 삶이 되시기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로 크게 감상할수있습니다 강민경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D동영상) 더보기
선한웃음 토요일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을 선유도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눈웃음이 참선해 보여서 촬영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더보기
낙엽 낙엽 그 쓸쓸함에 대해 낙엽이 쌓이는 거리에서 은행잎과 단풍등 낙엽을 바라보면서 생각합니다. 오고가는 세월속에 낙엽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고 거름이 되어 다음해 다시 새싹으로 나오는것, 인생이 이처럼 해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면...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더보기
아이들 가을 낙엽길에서 만난 아이들 눈빛이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던 아이 더보기
벽화와 물감 고해상도 바탕화면으로 사용 벽화를 그리고난 물감통이 그대로 보관 파란 가을하늘에 물감을 풀어놓은듯합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 고해상도 바탕화면 1,920 x 1,200 와이드 화면 size로 파일 첨부 더보기
홍제동 개미마을 개미마을 가을풍경 2 벽화마을로 알려진 홍제3동 개미마을입니다. 뉴타운과 도시 재개발로 인해 얼마남지 않은 서울의 달동네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기와, 스레이트 지붕.. 모든것이 30년전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사진은 다큐가 될지라도 살고있는 개미마을 사람들의 삶은 고단함과 함께 이시절의 양극화의 무거움을 내게 주었습니다. 이날은 아마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서 벽지를 새로 바르고, 장판을 까는 공사를 합니다. 개미마을에 추운 겨울이 오면 다시 한번 찾아가 볼까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개미마을 - 홍제동 개미마을 사진 더보기 더보기
가을 풍경 눈이부신 파란 가을하늘 이처럼 좋은 날, 서서울 호수공원에서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온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더보기
개미마을 - 홍제동 개미마을 개미마을의 가을풍경1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개미마을. 통영 동피랑마을과 더불어 벽화로 유명해 사진을 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입니다. 가을 햇살아래 찬바람이 구름을 몰아내고 파란 하늘이 가득한 날, 오후 늦게 들려 가을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개미마을의 가장 인기있는 대표 벽화 멍멍이들의 웃음... 혹! 단체출사를 계획하는 카페 동호회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지않게 소란과 무질서, 무단 출입을 자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하늘 아래 빨래줄, 옷걸이 그리고 마지막 남은 코스모스 한송이.. 홍제3동 개미마을 정보는 많은 블로거들이 올렸기에.. 위치만 설명합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2번출구로 나와서 마을버스 7번을 타고 종점 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전철역에서 유진상가를.. 더보기
방하착 가을의 시 가을을 알리듯 제법 싸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비가 유리창에 부딪히고 낙엽이 잠시 흩날리다가 날이 개였습니다. 가을비 그치면 계절은 깊은 가을속으로 향할것입니다. 가을은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하던데 사진과 함께 시 한편 읽고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을 사색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도종환 /단풍 드는 날 방하착(放下着)은 집착하지 말라,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 놓아라. 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뜻이다. 또한 방.. 더보기
승봉도 가고싶은 섬 - 승봉도 여행정보 가을 여행으로 물이 깨끗하고 맑은 서해안 섬 승봉도. 1박 2일 코스로도 좋은 가까운 섬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는 한적한 시골 풍경과 탁트인 바다의 시원함, 그리고 고즈넉한 사색의 공간까지 호젓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섬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승봉도 - 인천항에서 서남쪽으로 34km 쾌속선 뱃길로 한시간 정도에 작고 아름다운 섬 승봉도.. 자월도,이작도를 경유해서 도착합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4번이상, 비수기에는 하루 1-2번 정도 운항합니다. 여객운임 안내: http://dom.icferry.or.kr/pages/0203/index 발길이 닿는데로 섬을 둘러 보고, 걸어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승봉도에선 마을 정상에서 반대쪽으로.. 더보기
억새풀과 츠자 그대가 머무는 시선 그곳은 가을 추수가 끝난 들판에 서있는 억새풀에 머물렀다. 어느 여진사의 진지한 슈팅 모습이 멋집니다. 사실 억새풀은 찍기가 쉽지않습니다. 결과물은 못봤지만 역광에서 촬영으로 아마도 좋은 작품을 담았을 듯 싶습니다. 사진의 구도도 좋았지만, 츠자의 모자가 억새풀과도 잘 어울리는듯 보입니다.. 더보기
그대 그리고 나 철지난 바닷가의 오후 햇살이 쏫아지는 철지난 바닷가 오후의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멋진 감성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두사람이 썰물의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잡는것을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mp3 걸어온길도 또 앞으로 걸어 가는길도 그대와 함께..바닷가에서 다정히 손잡고 그대 그리고 나...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더보기
서울의 밤 광화문 야경사진 서울의 밤 광화문 밤거리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유성같은 전조등과 가로등 불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꿈틀거립니다. 욕망으로 가득찬 서울의 밤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동차 궤적과 가을밤을 담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어둠에 잠긴 광화문을 광각렌즈로 시원하게 담았습니다. 도착도 약간 늦었지만 조명이 늦게 켜지는 바람에 골든아워를 놓쳤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시간을 허락해서 야경사진을 찍으로 다녀야 겠습니다. 포토 폴리오 (bgwoo_foto) 다큐, 스냅, 내마음의 풍경, 여행, 거리사진가 blackbg.tistory.com 더보기
대이작도 섬 그곳에 가고 싶다 대이작도 여행 정보   [대이작도 -인천] 꼭 먼곳이 아니더라도 가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출발의 설레임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인천의 작은섬 대이작도, 승봉도에 관한 알찬 정보를 드립니다. TV 1박 2일에서도 소개 되었던 아름다운 섬 그곳 대이작도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바쁨에서 모든것을 내려 놓았던 좋은 기억들과 섬 여행의 풍경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냅니다. 서해안의 작은 섬 대이작도의 스토리 텔링을 시작합니다.       대이작도 - 인천 여객항 터미널(연안부두)에서 서남쪽으로 34Km에 위치(인천 옹진군 자월면 소재) 인천항 터미널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도 되고, 차를 가지고 갈땐(차도선비: ₩ 49,000) / 여객선을 타고 (운임: .. 더보기
가을 하늘 하늘은 높고 파란 가을하늘 사계절중 가장 하늘이 높고 푸른 가을하늘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올해는 어느해 보다 많은 비가 왔지만 어느덧 계절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일교차가 심하지만, 한낮의 따가운 햇살은 곡식과 열매의 결실에 도움을 줄것이며 코스모스와 더불어 모든것이 가을하늘 아래에서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기에도 좋은 사진 코스모스와 더불어서 파란하늘에 구름이 너무도 이쁜 가을하늘 풍경을 바라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원본보기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맘에 드시면, 추천 팍팍! 추천 감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