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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내마음의 풍경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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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바닷가의 오후

 

햇살이 쏫아지는 철지난 바닷가 오후의 풍경입니다. 역광으로 멋진 감성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두사람이 썰물의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잡는것을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보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mp3

 

 
걸어온길도 또 앞으로 걸어 가는길도 그대와 함께..바닷가에서 다정히 손잡고 그대 그리고 나...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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