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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마주치는 스냅

니콘 과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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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너는 나를



동감 이였던가?  동시에 맞딱뜨렸다...측광과 구도를 생각할때 쯤 나타난 그녀, 동시에 슈팅... 뷰파인더에서 눈을 띄었을때
그녀는 캐논, 나는 니콘....  생선을  빨래 집게에 말리는 모습이 참 특이 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였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호박도 빨래 집게에 말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이 궁금했다.
섬마을의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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