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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안된 강아지입니다. 농장에서 자연 그대로 키우는 어미개가 낳은 강아지 새끼...그래서인지 더욱 사람을 잘 따르고, 측은해 보입니다. 품종도 모르고, 그냥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멍멍 강아지라 불러봅니다. 이 강아지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날의 잠깐이고, 짧은 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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