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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힘들었던 올 여름의 폭염과 태풍, 그리고 길었던 장마의 시간을 지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고 가는 계절의 순환속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오늘은??.. 다행히 태풍과 장마의 피해가 없는 농촌마을의 소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고 있고, 그 계절의 시작을 아침과 저녁으로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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