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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우리가 최고 우리가 최고입니다. 사는동안 힘든일도, 기쁜일도 오늘 하루는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그동안의 피로를 씻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내마음에 충전이 필요합니다. 산악회 행사에 사진촬영부탁으로 담아본 형님들의 인물사진입니다.약주 한잔에 얼큰함이 얼굴에서 묻어납니다. 그러나 오늘의 휴식이 바로 이순간이 우리는 좋을뿐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여름에 더울땐 물속에 있는것이 최고입니다. 이 시원함이 아주 좋습니다. 중원산 산행을 마치고 펜션에서 뒷풀이 후 풀장속으로.. 계곡물에 담가놓은 수박을 물속에 서서 쪼개서 먹습니다. DSLR 카메라 선명한 사진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 스팟측광 step3.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step4. 노출과 초점 더보기
신록의 계절 - 푸르름과 신록의 계절 신록의 계절입니다. 나무가 우거지고 푸르름이 싱싱함을 더해주는 너무나 좋은 계절입니다. 세상에 자연이 있슴을 마음껏 표현하는 5월과 6월, 초여름의시작이기도 합니다. 운동하기에도 좋고, 아침 일찍 일어나 보면 참 좋은 공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삼한사온과 사계절의 경계가 무너졌지만, 그래도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 공간과 자연에 한없는 고마움을 6월 햇살처럼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서 6월은 장미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담장에서 찍은것인데 색 번짐을 걱정해서 오전에 찍었던 넝쿨 장미꽃 신록(新綠): 초여름에 새로 나온 잎들이 띤 연한 초록빛..../ 이양하 수필집 신록 예찬을 읽어봅니다. 신록 예찬 봄, 여름, 가을, 겨울 두루 사시(四時-4계절)를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