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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해바라기 - 가을 하늘의 해바라기꽃 파란하늘과 해바라기 해바라기, 해바라기꽃(Sunflower)은 '태양의 꽃' 또는 '황금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해바라기 한여름과 가을의 따가운 햇살 아래서 커다란꽃을 탐스럽게 피운 모습은 신선하고 열정적입니다. 특히 하늘이 높고 맑은 요즘 가을 하늘에 정말 잘 어울리는꽃 해바라기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해바라기꽃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가을, 코스모스, 해바라기 태양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서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를 한강의 바람과 파란 하늘이 너무도 멋진 한강시민공원에서 카메라에 해바라기를 담았습니다. 노란 꽃잎이 파란 하늘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와 함께 파란 가을하늘과 빨간 사루비아, 색의 대비로 가을 하늘이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 추천 감사 ! 더보기
닭의장풀 하루에 피고 지는 꽃 닭의장풀 - 달개비꽃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팔꽃 처럼 아침에 피어나고 해질녘이면 지는 꽃, 연한 파란색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합니다. 길가나 풀밭에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그냥 스쳐지나듯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7-8월 여름 지금 이때에 녹색의 풀밭에 쏙내밀고 피어있는 야생화 닭의장풀(Dayflower) 꽃잎이 닭 벼슬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달개비꽃으로 불리우는게 정감이 갑니다. 이렇케 작은 꽃을 볼때마다 접사렌즈(마이크로)가 땡깁니다. 풀속에 듬성듬성 홀로 피어나는 식물 색감이 좋은 닭의장풀, 달개비꽃 이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추천 감사 ! DSLR 카메라 선명하게 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더보기
도라지꽃 도라지꽃 - 도라지꽃 사진 도라지꽃 어릴때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내마음의 꽃, 도라지꽃입니다. 마치 첫사랑과도 같은 그런 추억의 꽃 도라지꽃, 보라의 진한색감이 너무도 좋습니다. 내가 처음 도라지꽃을 알게된건 어릴때 여름방학이 되면 시골 할아버지댁에 디젤기차를 타고 가면서 창밖에 보라색과 흰색의 예쁜 도라지꽃 군락을 보고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느릿느릿 달리는 기차에서 보았던 도라지꽃을 생각하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별모양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도라지꽃은 Balloonflower (풍선꽃)라고 합니다. 꽃봉오리가 풍선모양 처럼 생겼기 때문이고, 밤에 활짝 피는데 그 모양이 마치 밤하늘의 별과 같습니다. 7월과 8월 여름밤 도라지 꽃밭은 마치 하늘의 별밭처럼 보입니다. 또한 앞으로 8월말.. 더보기
나팔꽃 나팔꽃 - 나팔꽃 사진 여름 이때쯤 7 - 8월 길가나 공터 주변, 또는 집 앞마당 어디에나 아침에 피었다가 지는 나팔꽃 그리움과 추억의 꽃 나팔꽃... 저녁에 지고 아침이면 피어나는 나팔꽃을 흔히 인생에 비유하여 우리에게 감성을 가져다주는 나팔꽃입니다. 푸른색을 띤 자주색의 이쁜 나팔꽃 넝쿨에 해바라기가 배경으로 채워 주고 있는 풍경입니다.흰색, 붉은색 나팔꽃은 여름에 피는꽃으로 흐린날이나 비가온 후에 보여주는 나팔꽃의 색감은 그리움 저편에 묻어둔 기억들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합니다. 나팔꽃 Morning Glory(모닝글로리) 가을이 오기까지 꾸준히 피고 지는걸 반복하는 나팔꽃의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나팔꽃의 꽃말은 기쁜소식, 결속, 덧없는 사랑입니다. 여름 그리고 그리움.. 나팔꽃 추억 나팔꽃과 더불.. 더보기
홍대거리 홍대거리.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이벤트 행사 에 파워 블로거 초청 사진 촬영을 위해 오랫만에 찾은 홍대 거리입니다. 어느 학교든지 학교앞은 특히 대학가 주변은 특색과 번화함을 자랑합니다. 홍대거리 하면 예술, 공연, 인디밴드,벽화를 얘기합니다. 명동거리 못지 않는 인파로 북적이는 홍대거리 특히 주차장 거리는(관광 안내소 건너편에서 상상마당까지의 이면도로) 복잡합니다. 도로 가운데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양쪽으로 사람과 차량이 뒤엉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패션과 잡화 식당 카페 술집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이벤트 행사 홍대거리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전부 이리로 몰려드는것 같습니다..오후 늦은 시간 행사가 지연됨으로 홍대거리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더위를 피해서 니가 그리운날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