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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내마음의 풍경

길상사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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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 길상사 연등

연등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불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것은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원한 진리와 광명을 밝힌다는뜻이라 합니다.

 

 

 

 

5월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성북동 길상사에서 청량감과 차분함 또한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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