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정마을 - 성북동 |
성북동 북정마을 서울의 옛모습이 남아있는 동네
할아버지의 추억과 아버지의 어린시절이 남아있는곳 성북동 북정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재개발로 아파트 타운이 건설되어 옛날 살았던 동네을 기억하기 힘든 요즘의 서울
아직 옛모습이 남아있는 성북구 성북동 북정마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북정마을 안내도
안내도 앞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안내도를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북정마을 가파른 계단과 언덕길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거처했던 심우장으로 내려 가는길
대중교통을 이용할시에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돈암)역 6번 출구로 나와서
3번 마을버스를 타면 됩니다. 마을버스정류장
오래되서 색이 바랜 기와집과 마당에 널은 이불 빨래
오래되 갈라진 시멘트 벽에 달려 있는 환풍기
'PHOTO STORY > 내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 - 신록의 계절 (0) | 2017.06.11 |
---|---|
금계국 피어있는 길 (0) | 2017.06.10 |
농촌풍경 - 모내기 (0) | 2017.06.08 |
성북동 북정마을 (0) | 2017.05.13 |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 (0) | 2017.05.11 |
길상사 (0) | 2017.05.11 |
프레이밍, 과거와 현재 (0) | 2017.05.08 |
길상사 연등 (0) | 201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