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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배롱나무 백일동안 피고 지는 꽃 배롱나무 7 - 9월 여름 내내 붉은 꽃이 피고 진다. 배롱나무 입니다. 자홍색 꽃이름은 원래 백일홍 나무 였다가 배기롱 나무로, 다시 배롱나무로 변한것으로 보이며 '붉은빛 꽃이 백일동안 피어 있는 나무' 라는 뜻입니다. 목백일홍, 백일홍 나무꽃으로도 불리우며 흰색의 흰배롱나무와 보라색빛 나는 배롱 나무 이렇게 세가지의 색깔로 피고 집니다. 화무 십일홍이 아닌 백일홍입니다.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지만, 배롱나무는 일정거리를 두고 멀리서 보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주로 절이나 고택에 피어있는 배롱나무의 모습이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 사진은 근거리에 핀 배롱나무꽃으로 감상.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무 백일홍 (배롱나무 꽃) 時 - 용혜원 밀려오는 그리움을 터뜨려 하루하루 백일을 .. 더보기
닭의장풀 하루에 피고 지는 꽃 닭의장풀 - 달개비꽃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나팔꽃 처럼 아침에 피어나고 해질녘이면 지는 꽃, 연한 파란색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합니다. 길가나 풀밭에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그냥 스쳐지나듯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7-8월 여름 지금 이때에 녹색의 풀밭에 쏙내밀고 피어있는 야생화 닭의장풀(Dayflower) 꽃잎이 닭 벼슬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달개비꽃으로 불리우는게 정감이 갑니다. 이렇케 작은 꽃을 볼때마다 접사렌즈(마이크로)가 땡깁니다. 풀속에 듬성듬성 홀로 피어나는 식물 색감이 좋은 닭의장풀, 달개비꽃 이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추천 감사 ! DSLR 카메라 선명하게 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