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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친구 우리는 친구 낙원동에서 카메라를 매고가는 나를 불러세워, 우리는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사진한번 멋지게 찍어달라고 합니다. 어르신 두분의 우정이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 또한 친구로서 변함 없는 마음도 함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친구 - 권오삼 친구는 언제 보아도 좋아서 친구지요. 멀리서 모습만 보아도 가슴에 닿는 반가움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겨워서 내 마음을 제 마음처럼 알아주고 믿어주기에 가슴속 얘기도 나누어 친구가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행복한 일 쓸쓸하거나 외로울 땐 더욱더 친구가 생각나지요. 친구야, 지금 어디있지? 무얼 하니? 살면서 이번 여름처럼 많은 비가 온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절은 항상 오고 가는 것이지만, 사람이 감내하고 시련을 이길수 있을 만큼 지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며칠.. 더보기
디지털 시대 디지털은 편리한것이여 종로에 나갔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걷는 어르신에게 촬영 요청을 부탁하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음악을 무척 좋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디지털 시대 누구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것, 원하는것을 편리하게 즐길수 있는 디지털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봐!~~ 아 이거 어떻게 하는것이여??? 탑골공원 근처에서 어르신 두분이 핸드폰을 가지고 서로 물어보고 가르켜주고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추천감사합니다 잘봐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고, 저건 저렇게... DSLR 카메라 선명한 사진찍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 스팟측광 step3.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step4. 노출과 초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