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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청춘 청춘 - 靑春 신록의 계절 5월, 푸르름이 시작되는 좋은날, 그리고 청춘...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Forever! 청춘이란 푸른청(靑). 봄춘(春) 그리고 만물(萬物)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 십 대 후반(後半)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人生)의 젊은 나이와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바로가기 ☞ http://h99ko.tistory.com/48 ===============================================================================================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한 삶을 뿌리치는 모험심.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 살의 노인이 더 젊다. 나이를 먹는다고 늙지 않는다. 꿈과 희망을 잃어야 비로소 늙는.. 더보기
능내역 - 능내역의 가을 내 청춘의 추억이 깃든 곳 능내역을 다녀왔습니다. 팔당역과 양수역 사이의 간이역으로서 당시 중앙선 완행 열차가 서는곳으로 청량리역에서 주로 안동행 기차를 타고 가다 내려서 함께 했던 능내역입니다. 지금은 기차가 서지 않고 추억의 고향 사진관이 되었네요.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 능내역이 되었습니다. 능내역 전시관 능내역 역사 밖 열차 카페 대합실 안 화목난로 능내역 역사 안내 돌아오는 길 팔당에서 전철을 타고 왔습니다. 더보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지은이: 김난도 펴낸곳: 쌤앤파커스 발행: 2010.12.24)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화제의 이 책은 원래 작은 아이의 시상품이였다.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생각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물음과 답변이다. 그 어떤 결론도 인생앞에 홀로선 그대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아픔을 겪는 청춘들에게 막연함에, 흔들림에, 불안함에, 외로움에 걱정을 덜어주는 지침을 그리고 멘토를 이 책은 던져 준다. 알고 있는 사실도, 알아야만 하는 문제도 이 책을 통해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 주며 위로를 받았다는것에 공감을 한다. 이 책은 자기개발서로 볼수도 있겠지만, 란도샘이 직접 학생들과 부딪치며 겪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