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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풍경있는 여행

인천국제공항 - 오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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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일본 오사카여행
모처럼만의 해외여행으로 아들과 함께 3박 4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고베, 쿄토를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내내 불규칙한 날씨와 비바람과 꽃샘추위가 함께 했지만 여행 그 자체의 자유와 모든것에서 벗어나는 일탈의 시간들이 좋았던 일정이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터미널에 도착해서야 여행의 설레임 그리고 기대감이 충만했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인천공항계류장의 모습입니다.

 

 

 

각지역과 지방을 공항리무진버스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객으로 언제나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목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예약한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비행기 탑승권을 받기 위해 가고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출국 심사가 전보다 엄청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출국 스템프를 받고 면세점을 통과해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러 가는중 창밖의 모습. 이번 일본 오사카여행에서는 서브카메라로
새로 구입한 Nikon D500탐론 35.8VC단렌즈와 니콘 14-24mm 광각줌렌즈만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오사카행 비행기가 륙을 하기위해 활주로로 서서히 진입하고 있습니다.

 

 

 

 

가장높은 고도를 비행중에 파란하늘이 잠깐 보여주었던 순간이였습니다.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낮추어 비행하니 하늘 아래로 일본 공단과 시내의 전경들.

 

 

 

 

 

 

 

 

 

 

출발이 지연 되었지만 1시간 45분만에 일본 간사이(KIX)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본격적인 일본 오사카 여행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