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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내마음의 풍경

벚꽃사진, 개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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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벚꽃과 개나리

 





지난 겨울 유난히도 추위가 오래동안 이어졌고, 따라서 올봄은 어느때 보다 늦은감이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벚꽃과 개나리꽃입니다. 어디든지 쉽게 볼수있어 새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봄에는 황사와 더불어 바람이 오후에는 많이 붑니다... 따라서 벚꽃을 찍을땐 흔들림에 주의 합니다.
가능하면 삼각대를 사용해서 촬영합니다. 노란 개나리, 파란하늘, 벚꽃의 조화.... 원색의 채도가 돋보입니다.







베란다밖 에어컨 실외기 위에다 상추를 조금 사다가 심을 요량으로 근처 농원에 갔습니다.








병아리 처럼 노란색..봄의 상징, 그리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잿빛 겨울의 색깔을 걷어내는 개나리입니다.









DSLR 카메라 촬영에 관한 팁 더보기step1. 조리개와 셔터 속도
step2. 측광 - 스팟측광
step3. 사진 가져오기가 안될때
step4. 노출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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